운동하는탱쿠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바디프로필의 서막 지난 8월부터 시작한 헬스 개인 PT 30회가 거의 끝나갈무렵..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PT였지만, 지금 같이 하고 있는 PT쌤이 너무 좋아서 더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나는 유부초밥이기에 남편의 허락이 필요했다ㅠ_ㅠ 아무리 내돈=내돈이고 니돈=도 내돈이지만?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의 허락(통보)를 받고자 말을 했더니 "3개월간 달라진것도 없으면서 또 끊어?" 라는 말에.. 바디프로필이 성사되었댜.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월은 연말이기도하고, 1월엔 설날도 있고 하니까,, 넉넉하게 4월달로 예상하는데,, 몸 만들수 있겠지..? 열띠미 기록해봐야겠당! 이전 1 다음